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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인이 살아가는 강호(江湖)의 세계
천하에는 황제가 다스리는 관(官)의 세계와, 무림인이 살아가는 강호(江湖)가 공존한다. 황제와 조정은 백성과 영토를 다스리지만, 강호의 모든 것을 통제하지는 못한다. 수많은 문파와 세가, 표국과 상단, 산적과 낭인들이 각자의 세력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강호에는 일반인이 상상하기 어려운 무공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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